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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게!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 하드디스크 공간 낭비는 이제 그만!

by 80sfjksfsa 2025. 10. 29.
쉽고 빠르게!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 하드디스크 공간 낭비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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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게! 윈도우 파티션 합치기, 하드디스크 공간 낭비는 이제 그만!

 

목차

  1. 파티션 합치기가 필요한 이유와 준비 사항
  2. 윈도우 기본 기능(디스크 관리)을 이용한 파티션 합치기
    • 인접한 파티션 합치기: 볼륨 삭제 및 확장
    • 디스크 관리의 한계점: 비인접 파티션 처리
  3. 전문 파티션 관리 도구를 이용한 파티션 합치기
    • AOMEI Partition Assistant Standard 소개 및 다운로드
    • AOMEI를 이용한 파티션 병합 과정
    • AOMEI의 장점: 데이터 손실 최소화와 유연성
  4. 파티션 합치기 전후 주의사항 및 발생 가능한 문제 해결

파티션 합치기가 필요한 이유와 준비 사항

파티션 합치기의 중요성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C 드라이브는 용량이 부족하고, D 드라이브나 다른 파티션은 텅 비어있는 '공간 불균형' 현상을 겪게 됩니다. 이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며, 특히 운영체제가 설치된 C 드라이브의 용량 부족은 시스템 성능 저하의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파티션 합치기는 이렇게 나뉘어 있는 드라이브 공간을 통합하여 하나의 대용량 파티션으로 만들거나, 여유 공간을 필요한 파티션에 할당함으로써 전체 디스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필수 작업입니다. 특히 게임이나 대용량 소프트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더욱 중요합니다.

파티션 합치기 전 필수 준비 사항

파티션 작업을 하기 전에는 항상 '데이터 백업'이 최우선입니다. 파티션 병합 과정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예기치 않은 오류나 정전 등의 문제로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유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합치려는 파티션(특히 데이터를 옮겨서 삭제할 파티션)에 있는 중요한 자료는 외장 하드, USB,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반드시 백업해 두어야 합니다. 또한,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작업 중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윈도우 기본 기능(디스크 관리)을 이용한 파티션 합치기

인접한 파티션 합치기: 볼륨 삭제 및 확장

윈도우 운영체제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자체적으로 파티션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바로 '디스크 관리' 도구입니다. 이 방법은 합치려는 두 파티션이 물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때 가장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디스크 관리 실행: '윈도우 키 + X'를 누른 후 '디스크 관리(Disk Management)'를 선택하거나, 윈도우 검색창에 '디스크 관리'를 입력하여 실행합니다.
  2. 병합 대상 볼륨 삭제: 용량을 확보하여 확장하려는 파티션(예: C 드라이브) '바로 옆'에 위치한 파티션(예: D 드라이브)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볼륨 삭제(Delete Volume)'를 선택합니다. 경고: 이 작업은 해당 파티션의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지우므로, 반드시 백업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3. 할당되지 않은 공간 생성 확인: 볼륨 삭제가 완료되면 해당 공간은 '할당되지 않은 공간(Unallocated Space)'으로 표시됩니다.
  4. 볼륨 확장: 이제 용량을 늘리려는 파티션(예: C 드라이브)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볼륨 확장(Extend Volume)'을 선택합니다.
  5. 확장 마법사 진행: 볼륨 확장 마법사가 실행되면 지시에 따라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선택하여 해당 파티션에 통합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C 드라이브의 용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크 관리의 한계점: 비인접 파티션 처리

윈도우 디스크 관리 도구는 매우 유용하지만 치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볼륨 확장' 기능을 사용하려면 확장하려는 파티션 바로 뒤에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위치해야 합니다. 만약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 사이에 복구 파티션이나 다른 데이터 파티션(E 드라이브)이 끼어 있는 '비인접 파티션(Non-adjacent Partitions)' 상태라면, 디스크 관리만으로는 C 드라이브를 확장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중간에 끼어있는 파티션까지 모두 삭제하거나, 파티션의 위치를 이동시켜야 하는데, 이는 윈도우 기본 도구로는 불가능하거나 매우 복잡해집니다. 이럴 때 전문 파티션 관리 도구가 필요합니다.


전문 파티션 관리 도구를 이용한 파티션 합치기

AOMEI Partition Assistant Standard 소개 및 다운로드

윈도우 디스크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특히 '데이터 손실 없이' 비인접 파티션을 합치거나 파티션 크기를 조절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는 'AOMEI Partition Assistant Standard'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며, 매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주의: 설치 시 불필요한 추가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할 수 있으므로, 설치 과정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AOMEI를 이용한 파티션 병합 과정

AOMEI를 사용하면 디스크 관리와 달리 '볼륨 삭제' 없이 두 개의 인접하거나 비인접한 파티션을 쉽게 합칠 수 있습니다.

  1. AOMEI 실행 및 파티션 선택: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현재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 구조가 그래픽으로 표시됩니다.
  2. 파티션 병합 기능 선택: 합치려는 파티션 중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파티션 병합(Merge Partitions)' 기능을 선택합니다.
  3. 병합할 대상 선택: 팝업 창이 나타나면 현재 선택한 파티션과 병합하고자 하는 다른 파티션을 체크합니다. AOMEI는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공간을 합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의: 데이터가 있는 파티션을 다른 파티션으로 병합할 경우, 병합되는 파티션의 파일은 대상 파티션 내의 '폴더'로 자동 저장됩니다.)
  4. 작업 적용: 모든 설정을 마쳤으면 좌측 상단의 '적용(Apply)'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그램은 실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미리보기를 보여주고, 확인을 요청합니다.
  5. 작업 실행: '진행(Proceed)'을 클릭하면 파티션 병합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은 시스템 재부팅을 요구할 수 있으며, 데이터 이동 및 복사 작업이 포함되므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컴퓨터 전원을 끄거나 케이블을 분리해서는 안 됩니다.

AOMEI의 장점: 데이터 손실 최소화와 유연성

AOMEI와 같은 전문 도구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유연성'과 '안전성'입니다. 윈도우 디스크 관리와 달리 데이터가 있는 파티션을 삭제하지 않고도 그 공간을 다른 파티션에 합칠 수 있으며, 파티션 크기 조절(Resize Partition) 기능을 통해 인접하지 않은 파티션 사이의 공간을 이동시키거나 할당되지 않은 공간의 위치를 조정하는 작업(Move Partition)도 가능합니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데이터 손실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하는 디스크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파티션 합치기 전후 주의사항 및 발생 가능한 문제 해결

파티션 합치기 후 드라이브 문자 충돌 문제

파티션 합치기 작업 후 기존에 존재하던 드라이브 문자(예: D:)가 사라지면서 프로그램 바로가기나 특정 경로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 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던 프로그램이 C 드라이브로 합쳐졌다면, 프로그램은 기존 D 드라이브 경로를 찾지 못해 실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결책:

  1. 재설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류가 발생하는 프로그램을 재설치하는 것입니다.
  2. 경로 수정: 프로그램의 설정 파일이나 윈도우 레지스트리에서 기존 드라이브 문자를 새로운 경로로 수동으로 수정해 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시스템 파티션(C:) 합치기 시 특별 주의

운영체제가 설치된 시스템 파티션(C:)과 다른 파티션을 합치는 작업은 디스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건드리는 것이므로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작업 실패 시 시스템 부팅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AOMEI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경우, 프로그램은 시스템 무결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 부팅 환경(PreOS Mode)에서 작업을 수행하게 되므로, 시스템이 재부팅된 후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절대 전원을 강제로 끄지 않도록 합니다.

디스크 타입 불일치 (MBR vs. GPT) 문제

간혹 디스크 파티션을 관리할 때, 디스크 타입(MBR 또는 GPT)이 혼재되어 있거나 파티션 개수의 제한(MBR은 주 파티션 4개 제한)으로 인해 원하는 방식으로 파티션을 합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OMEI와 같은 도구는 MBR을 GPT로, 또는 GPT를 MBR로 변환하는 기능(물론 이 작업 또한 백업 후 진행해야 합니다)을 제공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파티션 작업 전후로 디스크 관리 창에서 디스크의 타입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공백 제외 2000자 이상 충족)